Cat Scramble!



한 번 결제하고 평생?

CloudAtCost VPS 간략 사용기




안녕하세요, 라즈네루입니다!

블로그를 처음 열고 쓰는 글이 저 먼치킨의 캐나다 VPS 사용기라니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캐나다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VPS(가상서버) CloudAtCost를 직접 사용해보고

그것에 대한 엄청 짧은 간략 사용기를 작성해봅니다.


[?] 나무위키의 CloudAtCost 항목을 제가 직접 작성하였기 때문에 게시글 본문 내용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적인 소견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점에 따라 요금, 상품, 성능, 품질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CloudAtCost의 홈페이지 주소는 http://cloudatcost.com/ 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요금 구성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게시글 작성일인 2017년 3월 20일 기준입니다.

상품명

CloudPRO 1

CloudPRO 2

CloudPRO 3

CloudPRO 4

CloudPRO 5

CloudPRO 6

요금/1회

$17.5

$35

$70

$140

$112

$224

CPU

1 vCPU

2 vCPU

4 vCPU

4 vCPU

6 vCPU

8 vCPU

추가 공인 IP

2개 무료 제공 

RAM

0.5GB

1GB

2GB

4GB

6GB

8GB

SSD

10GB

20GB

40GB

60GB

70GB

80GB

네트워크

1 Gbit (기가비트)

트래픽

무제한

데이터 센터

캐나다 내 자체구축 데이터 센터


모든 상품은 한 번 지불하면 이후 추가 요금을 받지 않고 서비스 종료까지 평생 사용할 수 있어요!

RAM이나 용량 추가 등의 자원만 추가하는 부가적인 서비스는 없는 것 같습니다 :(


다만 여러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상품이 누적된다고 합니다. CloudPRO 1을 8개 산다면 8 vCPU, 4GB, SSD 80GB...


참고로 저는 이번 테스트를 위해 CloudPRO 5 상품을 구매해봤습니다.

마침 CloudPRO 5와 CloudPRO 6에 한해서 80%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나머진 50%가 적용된 요금!


CloudAtCost는 구입한 자원 내에서 최소 사양에 맞춰 컨테이너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loudPRO 6을 구입했다면 RAM 2GB, SSD 20GB를 가진 VPS를 4개 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CloudAtCost의 장점부터 설명해 드리자면...!

  1. 트래픽 제한이 없다!
  2. 한 번 결제로 평생이라 쓰고 서비스 종료까지라 부른다 무료로 서버를 사용할 수 있다카더라.
  3. KVM, OpenVZ가 아닌 VMware를 기반으로 제공한다.
  4. 1 Gbit(기가비트)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정말 대단합니다! 트래픽 제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더 많은게 함정인데...
  1. 느리다. 서버가 캐나다에 있다보니 핑이 190ms~250ms까지 치솟습니다! 웹 서버나 테스트 용으로만... (끄덕
  2. 평생 서비스 보장이 명확하지 않은데다가 업타임이 약간 위태롭습니다... 99%도 안될 것 같아
  3. VM 생성이 Ubuntu 14.04 기준으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국내나 해외 타사의 경우 30초 이내로 되는건데...
  4. 운영 및 응대가 심각하게 느려요... 티켓(문의)을 넣었는데 답변이 2주째 달리지 않아요...

그래도 가격대비... 쓸만하다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간단하게 웹 서버로 쓰기는 좋네요... 워드프레스 블로그라도 운영해볼까 하다가

이미지 로딩 속도가 심각하게 느껴져서 티스토리 블로그 만든건 비밀입니다.


각종 프레임워크, 스크립트는 CDN으로 가져오고, 그 외에 HTML, PHP, JSP, ASP, nodeJS, DB 정보들은 넣어서 운영한다면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거기다가 CloudFlare CDN까지 곁들인다면... (이하생략


저는 CentOS와 친하지 않기 때문에 우분투 중 유일한 버전인 14.04 LTS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CloudAtCost에서는 12.04 LTS, 12.10, 13.10도 지원한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는 우분투 14.04 LTS 64비트만 지원합니다.


가입은 간단하게 이메일 등을 입력하고, 결제는 비자 또는 마스터 카드를 통해 가능합니다.

페이팔 결제도 지원했었는데 어른의 사정으로 현재는 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결제 처리를 하고 약 24시간 정도 지나면...

서버 개통이 완료되고 가입할 때의 메일로 패널(관리 페이지)의 정보가 수신됩니다!


패널의 주소는 https://panel.cloudatcost.com/ 입니다. CloudAtCost의 홈페이지 계정과는 별개입니다.



패널에 로그인 한 모습입니다!

저는 현재 VPS를 하나만 생성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 vCPU, RAM 2GB, SSD 20GB의 자원을 쓰고 있죠!


여기서의 서버 생성은 위쪽의 'CloudPRO'라는 버튼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아니 이거슨!?


저는 CloudPRO 5를 신청했기 때문에 왼쪽에 전체 자원, 초록색 진행바를 통해 쓰고 있는 자원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Add New Server를 통해 새 VPS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서버의 사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Datacenter(데이터 센터)에서 DC-1, DC-2, DC-3 등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DC-3을 권장 드립니다.

DC-1, DC-2는 잘... 터지더라구요... 점검도 자주하고...


vCPU나 RAM, Storage(SSD)는 오른쪽에 적혀있는 Available(사용 가능한) 자원만큼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OS Type(종류)...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것보다는 '덜' 화려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2017년 3월 20일 기준으로 위와 같은 O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타사와 다르게 Windows 2008 R2 64bit, Windows 2012 R2 64bit, Windows 7 64bit를 라이센스 비용 없이 무료 지원합니다.


놀랍게도 Windows 운영 체제로 설치하는 경우 OEM인증이 되어 있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만,

라이선스가 문제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여부는 CloudAtCost 쪽으로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위에서 사양을 선택하여 Complete(완료) 버튼을 누르면 약 5분 후에 서버 세팅이 완료됩니다.

그리고 정보 창에서 루트 계정의 비밀번호를 취득(?)하고 SSH를 통해 접속하시면 되십니다!




여기까지 간략한 요금, 신청, 패널 등을 살펴보았는데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장난감으로 갖고 놀기 좋지만 실제 서비스에는 무리가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한국에서 그런거고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빠른 접속 환경을 보여줍니다.

해당 서버에서 같은 캐나다 토론토가 핑 3ms~5ms 대로 나오는 것을 보니...



인내가 부족하다면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CloudAtCost와 관련해서 궁금하신게 있다면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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